내일(13일) 오후 2시부터
내일(13일) 오후 2시부터 저희 이수빈 아나운서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집회 나온 이유는? [진경한 : 계엄령 할 때도 집에 있었는데 큰 애가 보고, 제 방을 두드렸었어요.
함께 세운 성소수자와 청년 여성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거부를 윤석열 퇴진의 이유로 추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기후정의오픈마이크에 모인 우리는 기후위기를 외면하고 핵발전 정책에만 매달린 것을 규탄하며, 윤석열 퇴진의 이유를 더하려고 합니다.
한재각 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이 지난달 18일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기후정의오픈마이크’에서 발언하고 있다.
녹색당 제공 “집권 내내 윤석열은 기후파괴 정책만 펼쳐왔다.
기후위기를 심화시킨 정책도 함께 탄핵해야 한다.
8 여성파업을 조직하고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여성파업', '간담회', '토론회'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마이크'도 그중 하나로 오는 12월 13일 저녁 7시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1차오픈마이크_삼성편을 펼친다.
장재인은 "'비긴어게인' 출연.
방송에 3-4년만에 나간 것 같아요.
지켜달라고 부탁하는데 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같은 의제 아래 모여서도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했다.
‘오픈마이크’라 불리는 시민 무대 발언이 촉매제가 됐다.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운 시민들은 단상에 올라 자기 정체성과 지향하는 사회를 말.
장재인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 일부를 들려주며 "1, 2월 중 나올 앨범"이라고 알렸다.
분위기의 곡 일부를 들려주며 작업물들을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갑자기 수지 선배님이 누나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느냐”라고 전해 두 사람의 무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오픈마이크무대가 있는 힙한 라이브 하우스에서는 단체곡 ‘Sugar(슈가)’가 흥을 끌어올린다.
멤버들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더불어 홍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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