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일원(리버사이드호텔 부지)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위치한 리버사이드호텔 부지는 저층부에.
시는 지난 26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목동2차우성아파트지구단위계획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수정동의와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로 갈산공원과 인접한데다,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 남측에 위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구는 지난해 수립된 서울시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올해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부지 개발을 위해 수협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계획을 본격화하며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수립된 서울시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지구단위계획'에 발맞춰 지난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 부지 개발을 위해 수협과 협조 관계를 유지해 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일대는 획기적인 공간 변화를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천지개벽하게 될 것.
같은 날 열린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 일대(리버사이드호텔 부지)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자리한 리버사이드호텔 부지는 약 6만500㎡ 녹지 숲과 국제 수준의.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서울시의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 부지 일대지구단위계획’에 맞춰 지난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부지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수협과 협조해 왔다.
필수의료 중추기관으로서 역량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명칭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및 미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으로, 내년 1월 중 변경결정이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미공병단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현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훈련원공원 사이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을 훈련원공원 북측의.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일원(리버사이드호텔 부지)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 부지는 현재 지하 2층~지상 13층.
동작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지구단위계획'에 발맞춰 올해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진행하며, 수협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노량진 수협부지의 신속한 개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수협부지와 함께 노량진역사 부지와 수도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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