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가장 큰 중앙지검 검사
전국 67곳의검찰청중 규모가 가장 큰 중앙지검 검사 수만 지난해 기준 267명입니다.
중앙지검 다음으로 검사 수가 많은 인천지검은 총 114명으로.
특검이 출범하면 투입되는 검사만 120명에 이른다.
올 2월 기준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210명)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웬만한 지방검찰청을 웃도는 규모다.
2016년 ‘국정 농단 특검’의 파견 검사는 20명, 2018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의 파견.
다음달 3일 열리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검사들의 의견을 모아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이 지검장과 함께 해당 수사를 맡았던 조상원 4차장검사의 사표도 함께 처리됐다.
두 사람이 동반 퇴직하면서 전국 최대검찰청은 다시 지휘부 공백 상황을 맞게 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이 지검장과 조.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전방위적 수사가 몰아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 부부 전담검찰청하나를 만드는 셈”이란 말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처리한 세 특검 법안은 수사 대상부터 광범위하다.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운하·박은정·김재원.
돌아와 반공법 위반 등으로 유죄판결이 확정됐던 '납북 귀환어부' 30명에게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 1970년대 초 동해상에서 조업하다 납북된 뒤 1972년 9월 7일 속초항으로 돌아온 고흥호, 제6해부호, 제2승해호, 명성3호 선원.
서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처 조국혁신당은 27일검찰청폐지와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를 비롯한 다당제 제도화를 주요 개혁 과제로 제시했다.
서왕진 원내대표와 당 의원들은.
왼쪽부터 서왕진 신임 원내대표, 황명필 최고위원,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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