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24시간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서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24시간 진료하는 ‘친구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학병원이 아닌소아청소년전문병원이 연중무휴로 24시간 진료에 나서는 건 처음이다.
정부가소아의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전국 100여 곳의 '달빛.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사진=우리아이들의료재단소아·청소년전문병원으로는 처음으로 24시간 병원 운영이란 '파격 결정'을 내린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아이들의 진료뿐 아니라 복지까지 외연을 확장, 의사의 공적 기능을 강화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성관 이사장은 "소아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는소아.
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4월부터 산하 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친구클리닉'을 개설하고,소아청소년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24시간 진료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24시간 진료 체계 구축은 낮은.
삼성서울병원은 현진이 병원에서 치료받는소아·청소년환자들의 수술, 이식 등 치료비와.
소아·청소년환아 의료비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신유빈(오른쪽에서 2번째) [G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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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소비자 가격의 5%가 올해 완공 예정인 삼성서울병원소아청소년센터의 리모델링 기금으로 누적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는 최근 국내소아청소년과 위기 속에서 기업, 병원, 소비자 간 3자 협력.
신유빈이 17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소아·청소년환아들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영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병원장인 임정수 콜베 수녀, 신유빈, 김중환 에스와이코스메틱스 대표.
신유빈이 17일 경기도 수원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소아·청소년환아들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했다.
사진은 정진영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왼쪽부터), 병원장인 임정수 콜베 수녀, 신유빈, 김중환 에스와이 코스메틱스 대표.
원주·충주권역소아청소년응급의료지원 업무 협악식 [원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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