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4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
한국과 유럽에서 연 3만4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 중.
오는 2028년까지 생산능력을 7만9000톤까지 확대할 예정.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은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통해 북미 사업 역량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강조.
박종진(왼쪽) SK온전략구매실장과 김윤태.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으로부터 올해 연말까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코프로이노베이션으로부터 올해 연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향후 2~3년간 수산화리튬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연내 맺을 예정이다.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좌측)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16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김윤태 대표와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온에 대한 수산화리튬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양극재 공장 거쳐 SK온 미국 공장 공급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왼쪽)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와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좌측)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올 하반기부터 전기차 약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산화리튬 6천t을 SK온.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국내에서 추가로 확보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왼쪽)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16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왼쪽)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16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SK온 제공 SK온이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의 공급 계약 통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북미 및 유럽향 고객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SK온전략구매실장은 “글로벌 정책 변화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경쟁력 높은 원소재 확보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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